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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으뜸상] 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환원수 KYK30000'‥기능성 정수기로 국제발명대회 잇단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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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K김영귀환원수(대표 김영귀 · 사진)는 물을 전극판에 통과시켜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나누는 기능성 정수기 '김영귀알칼리환원수기'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1차 필터를 통해 여과된 깨끗한 물을 2차적으로 '메쉬 백금티타튬 전극판'을 통과시켜 알칼리수로 만든다. 김영귀환원수의 알칼리수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소화불량,만성설사,장내이상발효,위산과다의 4대 위장질병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의 핵심장치는 2차 필터에서 쓰이는 '메쉬 백금티타늄 전극판'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를 받은 이 전극판을 통과한 물은 분자 크기가 54㎐에 이를 정도로 작아 물을 마실 때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미네랄이 풍부해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됐다.

    버튼이 아닌 센서 방식의 원터치 자동가동 시스템을 적용했고 사용 후 제품 내 고인물을 자동배수 및 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출수량 및 실사용량과 제품을 자가 진단한 결과를 LCD화면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알칼리수를 이용해 야채나 과일을 씻어 놓으면 보존기간이 길어지고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른다"며 "육류를 조리할 때는 알칼리수가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느끼한 맛을 없애고 담백하다"고 알칼리수의 장점을 설명했다. 술을 마실 때 알칼리수로 얼음칵테일을 만들어 먹으면 술에 취하지 않고 숙취가 없어진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60회 독일국제발명대회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한 기업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해 화제를 일으킨 이 제품은 이어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서울국제발명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는 성과를 이뤘다. KOTRA보증브랜드,NRTL(북미품질규격),FCC(미연방통신위원회)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영귀 대표는 "물은 인체의 70%를 이룰 정도로 신체의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어떤 물을 마시느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 제품은 단순히 유해물질을 걸러먹는 정수기 차원이 아니라 과학적 메카니즘을 규명해 의학적 기능을 추가한 기능성 물을 생성한다"고 전했다.

    알칼리환원수기 외에도 김영귀환원수는 '천연포피톤(피톤치드) 산림욕기'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포피톤은 스트레스 해소,면역력증가,살균,탈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을 알려졌다. 이 산림욕기는 포피톤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편백나무에서 천연 포피톤을 추출해 사용한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공기의 유해물질을 거르는 데 목적이 있는 기존 공기청정기와 달리 천연 포피톤을 이용,신체에 유익한 성분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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