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은 8일 자사의 엠피온 3D 내비게이션 `UFO(모델명 SEN-230)`이 세계 권위의 `201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엠피온 3D 내비는 지난 3월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