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게임개발업체 조이맥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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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업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4일 게임개발사 조이맥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조이맥스의 최대주주인 전찬웅 사장 등 3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25.8%를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500억~6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이맥스는 코스닥 상장업체로 지난해 매출 346억원과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한 중견 게임개발사다.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이 18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회원 수는 2000만명에 이른다. 실크로드온라인은 해외 현지에 직접 진출하는 방식이 아닌 국내에 글로벌 게임 서버를 두고 다국어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출의 90%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위메이드는 이날 조이맥스의 최대주주인 전찬웅 사장 등 3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25.8%를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500억~6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이맥스는 코스닥 상장업체로 지난해 매출 346억원과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한 중견 게임개발사다.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이 18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회원 수는 2000만명에 이른다. 실크로드온라인은 해외 현지에 직접 진출하는 방식이 아닌 국내에 글로벌 게임 서버를 두고 다국어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출의 90%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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