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피스 공실 4.5% 전망... 전년비 0.5%p 증가 입력2010.06.03 11:04 수정2010.06.03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오피스 공실이 4.5%로 지난해보다 0.5%p 증가할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연구원은 내일(4일)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상업용 부동산시장 동향과 전망'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힐 예정입니다. 또 올해 오피스 임대료는 2.4% 가량 오르고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은 11조4천여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약류 2490정 '셀프처방'한 의사...식약처, 칼 뺐다 의사 A씨는 약 18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최면진정제 '트리아졸람'을 본인에게 총 24회 처방했다. 트리아졸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된 마약류 의약품이다. 이 기간 A... 2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3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