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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호' 인천, 경제자유구역 변화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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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는 인천 지역 개발의 속도와 형평성의 조화를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거듭나게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동안 뒷전에 밀렸던 구도심을 본격적으로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천을 서울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의 일성입니다. 송 당선자가 강조하는 것은 인천 지역내 개발의 형평성을 되찾고 그 시기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경제를 뒷받침한 원동력이 됐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도한 부채를 발생시키고 구도심 개발을 등한시하게 된 요인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결국 안상수 시장 대신 송영길 신임 시장을 선택하게 된 배경도 균형 발전을 바라는 인천 시민의 바램이라는 해석입니다. “그동안은 신도시의 아파트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했다. 송도에 국내 굴지의 기업과 외국인 투자자 유치하겠다. 개발이익 환수해 구도심 재생펀드 3조원 만들겠다” 그렇다고 송 당선자가 경제자유 구역에 대한 개발과 투자 정책을 모두 바꾸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자유구역과 기존 구도심간의 개발의 속도와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것. 뒷전에 밀렸던 구도심의 본격적인 개발을 계기로 인천 전체의 부동산 시장은 물론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복안입니다. “수익성이 떨어지고 신도시의 물량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구도심 아파트의 분양 가능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신속하게 공급물량 시기를 조절해 순차적인 개발에 나서도록 하겠다” 화해와 소통을 강조하는 송 당선자의 철학은 신구도심의 갈등으로 양분된 인천시민을 다시 하나로 뭉치게 하는 계기기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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