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 국제관광전'에서 이란 여성들이 관람객에게 고대 페르시아 문명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