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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소프트 첫날 상한가…공모가 대비 13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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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제약, 최종 경쟁률 64.47대 1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투비소프트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투비소프트는 공모가(8000원)의 2배에 달하는 1만6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2400원(15%) 오른 1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률이 공모가 대비 130%에 달하며 전체 상장주식 수(204만8000주)의 30.2%에 해당하는 61만9735주가 첫날 거래됐다. 일반 배정물량이 7만9000주에 불과해 손바뀜이 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투비소프트는 지난달 25일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1259.04 대 1을 기록,올 들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이 회사는 국내 기업용 UI시장에서 51%의 점유율(2008년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4배 이하로 소프트웨어 업종 평균(15~20배)보다 낮아 공모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의약품 제조업체 이연제약의 공모 청약 최종 경쟁률은 64.47 대 1로 집계됐다. 증거금은 1418억여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1만6500원(액면가 500원)이며 환불일은 3일이다.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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