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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약세…中 PMI 예상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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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1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일대비 82.22포인트(0.84%) 하락한 9686.48을 기록하면서 오전장을 마쳤다.

    하토야마 내각에 대한 정치적 불안감이 악재로 작용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를 계기로 사민당이 연립정권을 이탈해 하토야마 내각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며 "민주당내에서도 하토야마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소리가 퍼져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화 강세로 인한 수출 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우려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매도세도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도요타자동차는 전일보다 1.22% 하락했고, 소니는 1.88% 내렸다.

    반면 금융주는 선방했다.미츠비시UFJ파이낸셜 그룹은 1.13% 올랐고, 스미토모 신탁은행은 1.44% 상승했다. 미쯔이스미토모 FG도 1.00% 오른채 오전장을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도쿄전력은 3.46% 올랐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하락 중이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55.7) 보다 하락한 53.9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54.5)를 밑도는 것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0.11%하락한 2589.05를 기록 중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08% 내린 19750.58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74% 떨어진 7319.50을 기록하고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0.69% 하락한 1629.09로 거래 중이고, 코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 0.06%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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