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고객이 선택한 프로야구 구단의 시즌 성적과 고객의 금리혜택을 직접 연계한 맞춤형 특화 상품 '프로야구 홈런 통장'을 출시합니다. 기본이율 연 0.1%에서 시작해 선택구단의 10승당 연 0.1%씩 금리가 가산되며 정규시즌 4강, 준플레이오프 3강, 플레이오프 2강, 한국시리즈 우승 등 4가지 경우에 해당 시마다 추가적으로 각각 연 0.5%씩 계속 더해져 우승 구단을 선택한 고객은 최고 연 3.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받거나 평균잔액을 90만원 이상 유지할 경우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