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인 34%만이 거주지에 만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인은 단지 34%만이 자신이 살고 있는 거주지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네덜란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분석된다.

    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마케팅조사 연구기관인 '입소스(Ipsos)'가 23개국 2만30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행복과 결부되는 취업 전망, 깨끗한 거리, 범죄율과 대중 교통수단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민들은 85%의 만족도를 보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캐나다가 83%로 2위, 오스트레일리아가 3위(82%)를 차지했으며 인도 독일 미국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조사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러시아(49%), 중국(48%), 일본(46%), 헝가리(45%)는 사는 곳에 만족하지 못하는 하위권 국가로 분류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인턴기자 ji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ICE 총격에 30대 여성 사망…美서 '反트럼프 시위' 확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7일(현지시간)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30대 백인 여성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격 직후 시민 수백 명이 현장에...

    2. 2

      35세男 방광서 발견된 826g '이것' 정체…의사도 '경악'

      방광이 불편해 병원을 찾은 이란 남성이 타조알 크기의 거대한 결석을 발견했다. 7일(현지시간)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이란의 35세 남성이 방광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비뇨기과를 찾았다가 의료진들을 놀라게 ...

    3. 3

      日에 희토류 보복한 中 "군사용만 수출 통제"

      중국이 최근 일본을 겨냥해 발표한 이중용도(군수·민수 겸용) 물자 수출 통제는 군사용에 한정된 조치로, 민간 부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