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LG디스플레이와 67억원 공급계약 입력2010.05.28 09:47 수정2010.05.28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에 67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2.8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프랑스도 중국 '알·테·쉬'수입품에 수수료 부과 추진 프랑스도 중국의 테무와 쉬인 알리익스프레스 등 저가 소매업체의 소액 수입품에 취급 수수료 형태의 비용을 부과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미국의 중국에 대한 ... 2 "트럼프, 닉슨 이래 100일간 주가 최대 하락시킨 美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간 1970년대 리처드 닉슨의 2번째 임기 이후 55년만에 미국 증시를 가장 크게 떨어뜨린 대통령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100일 동안 데커스아웃도어와 알버말, 테슬라등이 크게 하락했고 팔... 3 [포토] 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초청으로 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트럼프 주니어는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