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연일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한 직원이 25일 주가가 급락한 독일 증시 전광판을 바라보며 전화로 주문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