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이 플랜트환경사업본부장에 허일상 전무, 수주영업실장에 심현제 전무를 영입했습니다. 허일상 전무는 1956년생으로 1982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플랜트 견적과 시공, 수주영업 등을 담당했으며, 환경엔지니어링 전문업체 대우엔텍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심현제 전무는 1954년생으로 1982년 극동건설에 입사해 공공공사 수주와 영업기획을 담당했으며, 이수건설 공공수주와 민간개발사업 담당(상무), 신원종합개발 영업관리 담당(전무)을 역임했습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