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21억 LCD 모듈 공급계약 입력2010.05.25 10:57 수정2010.05.25 10: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H&H는 25일 일본의 오쿠라켐텍(OKURA CHEM-TECH)과 21억81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모듈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3%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8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유럽 자강론 힘 받는다"...방산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2 "허위신사업으로 주가 띄우고 수백억 챙겨"…증선위 적발 3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