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무역 불균형 해소 시급" 입력2010.05.24 17:22 수정2010.05.25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왼쪽)이 2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 · 중 전략경제대화 개막식에서 양국 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바로 옆자리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유 수요 악화 전망에 트럼프 관세위협까지…WTI 1.67%↓[오늘의 유가] 원유 수요에 대한 악화 전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갈등이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1... 2 '세계서 가장 완벽한 女' 공항에서 붙잡힌 이유가…'충격'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여자'로 불리던 한 모델이 공항에서 40분간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에서였다.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 3 "케이크 먹을 정도로 회복"…'최장기 입원' 88세 교황 근황 폐렴으로 즉위 이래 최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병상에서 조촐하게 즉위 12주년을 기념했다.교황청 공보실은 13일(현지시간) 저녁 언론 공지에서 "교황이 의료진과 함께 케이크와 촛불로 즉위 12주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