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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KIA 투수 호세 리마,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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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전반기 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메이저리거 호세 리마가 지난 23일 오전 자신의 로스엔젤레스(LA)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호세 리마는 1972년생으로 올해 미국나이로 37세다.

    호세 리마는 지난 1989년 디트로이트 타아거즈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즈, LA 다저스 등을 거치며 프로생활 13년동안 89승 102패 평균자책점 5.26의 성적을 거두었다.

    리마는 특히 1999년 휴스턴 소속으로 21승 10패 평균자책점 3.58의 뛰어난 성적으로 올스타전에 네셔널리그 소속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팔꿈치 수술 여파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뉴욕 메츠에서 방출당한 리마는 지난 2008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지만, 3승 6패 평균자책점 4,89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리마는 경기마다 재밌고 익살스런 모습을 보여주며 '리마 타임'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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