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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산업, IFRS 도입으로 자회사 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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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산업에 대해 IFRS 도입과 함께 자회사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천원을 유지했다. 김동준 연구원은 "1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5분기만에 의미 있는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며 "향후에도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포스코 제품가 인상을 반영한 제품가격 인상 효과에 더불어 주요 자회사인 대원스틸과 동국S&C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IFRS 도입으로 자회사들의 가치가 부각되는 실질적인 지주회사라고 평가했다. 동국S&C와 동국R&S, 조선선재, CS홀딩스 등 5개 상장사와 11개 비상장사로 구성된 동국산업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라며 "특히 내년 연결실적이 주 재무제표가 되는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과 함께 전세계 풍력발전 회복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2분기부터 수주 모멘텀과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동국S&C가 연결실적에 반영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기업분할을 실시한 CS홀딩스와 조선선재에 대해서는 지분을 축소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적인 매도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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