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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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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송도사옥에서 준공식과 입주식을 갖고 송도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은 '포스코이앤씨타워'라는 이름으로 지하 5층과 지상 39층 2개동 규모로 사옥과 임대동으로 각각 활용됩니다. 서울사옥에 근무하던 건축·개발, 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 6백명은 이미 입주를 마쳤고 오는 7월까지 나머지 7백명이 송도사옥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건설의 사옥 이전이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유도하고 양질의 자본을 유치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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