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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파격 인센티브…출연硏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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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에 최고 3천만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8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출연연구소 최초로 '경영성과급 집중지급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업무성과 최우수자에게 최고 3000만원의 파격적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KISTI는 최근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KISTI 정책연구실의 한 책임연구원은 인체 척추영상정보를 컴퓨터상에 구현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받았다. 이 밖에 슈퍼컴퓨팅본부 기획관리본부 정보유통본부 등의 책임연구원 · 행정원 6명이 1000만~3000만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박영서 KISTI 원장은 "성과급을 다수 직원에게 차등을 둬 지급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최우수 성과를 창출한 소수 직원에게 집중하기로 한 것"이라며 "성과 창출에 대한 직원들의 열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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