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대표이사 지분 20% 전량 매도 입력2010.05.14 18:26 수정2010.05.14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터기술은 14일 이경호 대표이사가 지분 20.13%(146만9190주)를 전량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처분 단가는 주당 3000원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2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3 주방·침실·욕실 꾸밀 생각에…웨딩·집들이 계절은 '설렘' 웨딩의 계절, 봄을 맞아 가구업계가 분주하다. 신혼부부 맞춤형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방이나 거실, 욕실 인테리어 전체를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 세트는 물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