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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제관, 1분기 매출 340억...전년동기비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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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제관이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부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금속 캔 제조, 에어졸 충전 전문기업인 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은 올해 1분기 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8.4%, 14.5%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해 말부터 원재료인 주석도감강판과 LPG가스의 가격 인상분이 1분기 제품 가격에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며 "2분기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분이 제품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륙제관은 매출의 경우 지난 1월 한국 존슨과의 2년 연속 에프킬라 외 4종에 대한 계약체결과 얼마 전 맥스부탄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입점 완료에 힘입어 1,000만관 판매를 돌파한 것이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륙제관은 중국과 인도, 동유럽, 멕시코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부탄가스의 수출 물량이 증대되고 있고 원액개발을 통한 에어졸 제품의 내수와 수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봉준 대표이사는 "원재료 가격 인상분이 제품가에 반영되는 2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기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규 수출국 개척에 집중을 하고 있는 데 현재 25%대인 수출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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