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감나네"…눈 못 떼는 시민들 입력2010.05.14 09:43 수정2010.05.14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쿄 시내를 지나는 사람들이 13일 소니의 3D 평면TV '브라비아'를 통해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프로모션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소니는 이번 월드컵 경기를 3D로 촬영해 미국 ESPN 등 주요 방송국들이 중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없는 안보' 대비…EU, 1229조원 규모 재무장 계획 공개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의 방위비 증액을 촉진하는 최대 8000억 유로(약 1229조원) 규모의 자금 동원 계획을 내놨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 2 멕시코, 美에 보복관세 부과 예고…오는 9일 품목 발표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멕시코산 제품 25% 관세 부과에 맞서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를 예고했다.4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국의 ... 3 구글이 모셔간 천재소년, 美 명문대 상대로 소송 건 이유가 미국의 한 10대 아시아계 소년이 자신이 지원했다가 불합격된 일부 명문대학들을 상대로 인종차별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출신 소년 스탠리 종(19)의 사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