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엘롭 마이크로소프트(MS) 비즈니스 부문 사장이 12일 뉴욕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의 새 버전인 오피스2010과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인 쉐어포인트2010을 발표하고 있다. MS는 구글의 무료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겨냥한 웹버전 오피스 프로그램도 이날 공개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