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샵, 수익금 전액 기부 '착한 상품' 판매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샵이 오는 14일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금이 기부되는 '착한 상품' 판매에 나섭니다. 성인용 티셔츠 두 벌과 아동용 티셔츠 한 벌로 구성된 묶음 상품이 500점 한정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빈곤아동 문화지원 사업 '무지개 상자'에 쓰일 예정입니다. 조성구 상무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방식이 변하고 있다"며 "착한 상품 판매는 고객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1. 1

      1.5L짜리 초대형 '양동이 커피' 선보여… 대용량 공식 깨지나

      국내 커피 업계에서 경험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 초대형 용량 커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초대형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선보였다.1일 커피 프랜차이즈 라떼킹에 따르면 초대형 용량(1.5L)의 '양동이 커피'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일반 커피 기준 약 4잔 분량으로, 성수직영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는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 판매한다. 라떼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SNS 공유용으로 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커피 트렌드가 가성비를 넘어 '경험형 소비'의 확산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양동이 커피의 판매가격은 4900원이다. 현재 출시 이벤트로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앞서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던킨이 무려 1.4L 용량의 양동이 음료를 시험 판매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던킨은 이 음료를 따로 홍보하지 않았지만 SNS를 타고 빠르게 판매 소식이 퍼져나갔다. 스스로를 '던킨 중독자'로 부르는 틱톡커 스테파니 부치는 이 음료를 손에 넣기 위해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1시간 20분을 운전해 매장을 찾았다고 전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2. 2

      삼성전자, 영국 재개발 사업 뚫었다…1500세대 공략 '쾌거'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사업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가전제품과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공간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급하면서 유럽 친환경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삼성전자는 1일 영국 콘월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거 공급한다고 밝혔다. AI 기반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 대표 휴양지인 콘월 지역에서 추진된다.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평 규모 유휴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2035년까지 주택·학교·병원·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1500세대 규모 주거 커뮤니티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로 개발된다. 설계는 영국 건물 에너지 효율 평가인 에너지성능인증(EPC)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목표로 한다.사업엔 영국 저탄소·고효율 주택 전문 개발사 '에코 보스', 영국 중앙정부 산하 주택·지역 전담 행정기관 '홈즈 잉글랜드'가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에 주택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공조 솔루션과 다양한 가전,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다.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삼성전자는 난방·급탕을 제공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기반 EH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해 유럽 탄소중립 정책 흐름에 맞춰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이다.공급 제품은 '모노 R290'과 '모노 R32'다. 모노 R290은 자연 냉매인 프로판을 사용

    3. 3

      여경협 "여성 CEO 역량강화 교육 신청하세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 최고경영자(CEO)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 CEO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하는 교육은 기업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여성 CEO 리부트 과정’을 시작으로 △ADX(기초·심화) △경영·재무 △판로 △수출 등 4대 핵심분야 클래스형 교육이 운영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1:1 기업 매칭 컨설팅, 기업 소개 영상 제작, 통합 네트워킹 행사 초청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또 연계된 내부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여성 CEO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교육 프로그램별로 다르다.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여성 CEO의 대응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성장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