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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재정적자 19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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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재정적자가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4월 재정적자가 826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4월의 209억1000만달러의 4배에 육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 스트리트 이코노미스트들이 전망한 400억달러 적자에 비해서도 배가 넘는 수준이다. 4월 재정적자가 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미국의 주요 재정수입원인 개인소득세수가 전년동월비 크게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4월 개인소득세수는 2452억7000만달러로 3월의 1533억6000만달러에 비해 1000억달러 가까이 증가했지만 지난해 4월의 2662억1000만달러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다. 반면 세금환급 규모는 크게 늘어 3월 2187억5000만달러에서 4월 3279억6000만달러로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세금환급 규모는 2871억1000만달러에 그쳤다. 미국의 올해 재정적자는 1조5000억달러로 지난해 1조4000억달러를 1000억달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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