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대우인터 포스코로 가도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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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12일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 인수될 경우에 대해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이 날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이 포스코가 유리한 쪽으로 알려지지 않느냐고 묻자 “그럴 거 같죠..?”라면서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않느냐”고 짧게 답했다.
신 부회장은 또 인수 제안 가격과 관련해선 “포스코가 얼마를 써냈는지 모르기 때문에 말을 못하겠다”고 했다.
롯데는 지난 7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본입찰에 참가했지만 포스코 보다 1000억~2000억원 적은 가격을 제시, 경쟁에서 밀리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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