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ㆍ시위농민, 대립 대신 협력 입력2010.05.12 17:24 수정2010.05.13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부터),윤오근 농민연합 상임대표,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이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개발,홍보,소비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평소 농민시위 현장에서 대립하던 농민연합과 경찰이 이번 '푸른 농촌 희망찾기' 운동에 서로 협력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신고' 병원 운영, 한 달 7000만원 벌었는데…벌금 고작 200만원 지자체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병원을 운영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 의사는 한 달 사이 수천만 원을 벌어들였지만, 벌금은 200만원에 그쳤다.울산지법 형사6단독(최희동 판사)은 3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 2 연휴 마지막 날 대학가 탄핵찬반 두동강…구호·고성 뒤섞여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2025년도 1학기 개강을 하루 앞둔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갈등이 중앙대학교로도 번졌다.이날 오후 1시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윤 대통령 ... 3 "30대 노총각, 콘돔 챙겨 日 간다"…영상에 누리꾼 '분노' 일본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30대 남성 유튜버 A씨는 '한국 노총각, 일본에 콘돔 챙겨가는 이유,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