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0.05.12 17:19 수정2010.05.13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 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은 12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 회사는 1995년 개국했으며 주요 주주는 넥센,태영건설,성우하이텍 등이다. 지난해 매출 457억원,순이익 67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8000~1만원(액면가 50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워런 버핏도 담았다…폭락장에 '뭉칫돈' 몰리는 곳 변동성이 크지 않고 안정적으로 초과 수익을 내는 미국 단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자산 피난처로&nbs... 2 역대급 급락장에…서학개미들은 美주식 쇼핑 삼매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쇼핑은 되레 늘었다.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하는 시각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4... 3 '셀 아메리카' 위기 구원한 것은? 'Fed 등판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일 오전까지는 미국 주가 하락과 국채 수익률 급등, 달러 폭락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악시오스는 "새로운 핫 트렌드는 '셀 아메리카'(미국을 팔아라)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터무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