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아랍에미리트 등 개도국 고위 공무원, CTP 스타기업 에버테크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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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CTP, 원장 김학민)가 위탁 주관하는 ‘2010년 한국형 STP(Science & Technology Park) 모델 전수 및 조성과정’ 교육훈련에 참여 중인 아랍에미리트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라오스 태국 튀니지 등 8개국 고위공무원 대학교수 전문가들은 12일 오전 11시 CTP 스타기업인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들은 뒤 생산시설을 견학했다.<사진>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경기TP, 경남TP, 강원TP, 광주TP, 대덕특구지원본부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10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다. CTP를 비롯 경기TP, 경남TP, 강원TP, 광주TP 모델이 교육과정 중 하나인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통해 개도국에 가상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TP는 지난해 초 키르기즈스탄 국립대학이 한국형 테크노파크 전수를 요청해 옴에 따라 STP 준비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집트 무바라크사이언스파크와는 지난해 2월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산=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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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경기TP, 경남TP, 강원TP, 광주TP, 대덕특구지원본부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10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다. CTP를 비롯 경기TP, 경남TP, 강원TP, 광주TP 모델이 교육과정 중 하나인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통해 개도국에 가상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TP는 지난해 초 키르기즈스탄 국립대학이 한국형 테크노파크 전수를 요청해 옴에 따라 STP 준비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집트 무바라크사이언스파크와는 지난해 2월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산=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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