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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커)한국청소년진흥센터,청소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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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한국청소년진흥센터는 다음달 9일까지 2010년도 ‘제2회 청소년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3월 31일 사이에 진행된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면 응모가 가능하며 활동 주체에 따라 청소년 및 성인 지도자를 포함한 개인 또는 가족,단체 단위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다음달 25일 발표 예정이며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성,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이하 18개 작품을 선정해 각각 10만~50만원 상당의 상금 및 부상을 지급한다.또 향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 자료집을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정보서비스(www.dovol.net)에서 공모전 서식을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 게시판이나 한국청소년진흥센터 봉사지원팀(02-6430-0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재법 한국청소년진흥센터 팀장은 “지난해 청소년들의 활동별 참여욕구 조사 결과 43.1%의 청소년이 자원봉사활동에 흥미를 보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들을 발굴하고 정보를 공유해 향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진행된 1회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체계적인 한글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글학교 하람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음성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부산 동래여고 박상아양이 각각 단체,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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