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경한방산업진흥원과 농진청 인삼특작부 힘모아 국산약용작물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형호)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부장 박철웅)는 10일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에서 국산약용작물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약용작물의 품종개발 및 재배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에 관한 연구개발에 공동 노력하고, 한방산업 육성을 위해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양 기관이 합의한 주요 협력분야는 우수한 약용작물의 품종개발과 증자증식 및 재배관리 기술 정립을 위한 연구개발, 청정 고품질 약용작물 생산단지 육성 및 품질향상 관리 기술 개발, 국산 약용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한방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자문 등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약용작물의 품종개발 및 재배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에 관한 연구개발에 공동 노력하고, 한방산업 육성을 위해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ADVERTISEMENT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