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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시아 환경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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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한-러 환경장관회담이 열린다.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한-러시아 환경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제3차 넵스키 국제환경회의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13일 모스크바에서 유리 페트로비치 트루트네프 천연자원환경부장관과의 회담을 개최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산업 교류,멸종위기종 복원사업 등 양국간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한-러 환경장관회담은 양국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환경협력 방안 증진의 일환으로 최초로 개최되는 양국 환경장관회담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간 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하고,폐기물 매립지 설치 등 환경산업 분야와 멸종위기종인 아무르 호랑이 복원 등 양국간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근 러시아는 높은 경제성장에 따른 환경오염 증가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의 친환경적 개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시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번 양국 환경장관 회담이 한국의 환경산업과 기술이 러시아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환경부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 장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오는 14~15일까지 열리는 제3차 넵스키 국제환경회의에 참석해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기후변화 및 에너지 위기 등 환경문제해결에 있어 범지구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러시아 상원의회가 주최하고 각국의 환경관련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은 국제 사회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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