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면담 입력2010.05.04 16:51 수정2010.05.04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오늘 오후 장신썬(張?森)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했습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장신썬 대사는 면담에서 한중관계와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면담에는 김천식 통일정책실장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관 공사 참사관이 배석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의 결제대금 지급을 지원한다.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 2 롯데건설,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후원 롯데건설이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보바스병원의 어린이재활센터에 감각통합치료실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바스병원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한다.지난 13일 열린 기부자 현판 제막식에는 한정호 롯데건설 ... 3 삼성·LG 뒤에서 수천억 싹쓸이…'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는데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특허료로 매년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