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4월 판매 7047대…전년비 103%↑ 입력2010.05.03 14:06 수정2010.05.03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차는 3일 지난 4월 완성차 판매 대수가 7047대로 전년동기 대비 10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내수 차량 판매는 2646대로 전년동기 대비 10.1% 늘었고, 수출 차량 판매는 4401대로 31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디스커버리, 자사주 소각·매입 소식에 7%대 '반등' SK디스커버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또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5일 오전 9시33분 현재 SK디스커버리는 전일 대비 2450원(7.0... 2 롯데케미칼, 증권가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에 6%대 강세 롯데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6%대 강세다.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5일 오전 9시29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700원(6.07... 3 "홈플러스 영업력 약화 예상"…이마트,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 이마트가 강세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이 약화돼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이어진 영향이다.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2800원(3.68%)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