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는 최대주주인 신인재 대표의 특수관계인이 지분 3.38%(23만9645주)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유지분은 28.88%에서 25.50%로 줄어들었다. 신인재 대표의 특수관계인은 보드웰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주당 6000원을 받고 주식을 매도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