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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1만1000선 회복 '저금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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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급락 하룻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저금리 유지 소식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53.28pt(0.48%) 상승한 11,045.27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0.26pt(0.01%) 소폭 오른 2,471.73으로 S&P500지수도 7.65pt(0.65%) 1,191.3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초 다우케미컬과 컴캐스트 등 일부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출발했습니다. 그리스 지원에 소극적이던 독일이 구제금융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신용평가사인 S&P는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AA+’에서 ‘AA’로 한단계 하향조정하면서 주요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후 2시 15분경 FOMC 담화문이 발표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FRB는 기준금리를 0~0.25%로 유지하고 상당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고용시장에 대해선 종전의 안정화되고 있다는 문구가 개선되고 있다고 수정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미국의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83달러대로 반등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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