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데미소다 새 광고모델로 입력2010.04.28 18:30 수정2010.04.28 1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오츠카가 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새 광고모델로 힙합가수 마이티마우스를 발탁했습니다. '에너지', '패밀리' 등 경쾌한 곡으로 유명한 마이티마우스가 데미소다의 상쾌함과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데미소다의 새 광고는 다음달 1일부터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은근슬쩍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9개 상품 용량 줄었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이 지난해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실태 조사를 통해 국내외 9개 상품의 용량 감소와 단위 가격 인상을 확인했다.31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 2 올해도 '세수 펑크' 우려…두 달 연속 진도율 평균치 밑돌아 지난 2월 국세 수입이 14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원 가량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대 세목 중 하나인 부가가치세는 2월 누계 기준 전년 대비 덜 걷혔고, 지난달 진도율도 최근 5년간 평균에 미치지... 3 혼다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혼다코리아는 최근 경상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9일 충북 증평군에서 진행된 ‘2025 혼다데이 앳...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