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가 새만금 방조제 준공 실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케이아이씨는 자회사인 (주)새만금관광개발을 통해 새만금개발사업에 일찌감치 뛰어들었고 최근 신시도 명소화 사업 개발사업자로 선정되어 새만금개발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신시도 명소화 사업개발은 연간 1000만명이 드나들 것으로 예상되는 33Km 방조제 중간에 있는 신시도에 휴게시설 및 복합 위락시설 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으로 새만금 개발의 첫번째 민간사업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