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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메뚜기떼 때문에 쌀농사 또 망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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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호주가 메뚜기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호주 농민들은 올봄 쌀 수확은 거의 마무리돼 별 피해가 없지만 내년 수확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호주는 가을에 볍씨를 파종해 봄에 수확한다.

    호주의 쌀농사는 지난 몇년간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올해부터 좀 회복되기 시작하는데 메뚜기떼라는 불청객이 찾아온 것이다.호주의 쌀 생산량은 2001년 164만 t을 기록했으나 2008년엔 1만9000 t으로 무려 99%가 감소했다.올해 수확량은 20만 t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호주 연방및 주정부 당국은 메뚜기떼 문제를 다루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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