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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추락 링스헬기 추정 물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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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추락한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3함대 관계자는 23일 "조도면 독거도 해역을 수색 중인 소해함이 37m 해저에서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헬기는 지난 1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남쪽 14.5㎞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함대는 수색 9일째인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소나선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해군과 해경의 경비함 20여 척과 헬기 7대, 잠수요원 등 42명을 동원, 실종자와 동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과 해경은 지난 16일 오전 0시5분께 진도군 독거도 동쪽 2.2㎞ 해상에서 조종사 권태하(32) 대위의 시신을 발견했으나, 승선원 홍승우(25) 중위, 임호수(33). 노수연(31) 중사 등 3명의 생사와 헬기의 동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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