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전기차용 배터리 5월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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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5월 말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1호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간다.
김경원 SK에너지 기술전략실 상무는 2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3층 수펙스홀에서 진행한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1호 상업 생산라인이 5월 중에 가동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계 (자동차) 제조회사 쪽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상당히 진행이 됐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관계자는 이와 관련, "기술원에 있던 연구라인을 밖으로 빼고 확충해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것"이라며 "아직 생산 규모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지난 해 10월 다임러의 미쓰비시 후소사 하이브리드 상용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전기 자동차 국책 과제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배터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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