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저신용자 특별우대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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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을 내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합니다.
가입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만 20세 이상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연 7%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최고한도는 300만원입니다.
개인 신용등급은 우체국에서 ‘개인신용정보 조회동의서’를 작성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일 현재 신용등급이 7~10등급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예금상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나 우체국금융콜센터(1588-19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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