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국순당, 1분기 영업익 33억원.. 103%↑ 입력2010.04.21 14:06 수정2010.04.21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순당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6원으로 같은 기간 5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수온에 씨 마르는 한국 바다…오징어 생산량 70% 넘게 줄었다 지난해 한국 인근 바다에서 잡힌 오징어가 최근 5년 평균보다 7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안에서 오징어 씨가 마르는 동안 원양어업으로 건져 올린 오징어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0% 넘게 늘었다. 기후변화로... 2 삼성 '노조 리스크' 털었다…3년치 임단협 최종 타결 삼성전자 노사가 3년치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세 자녀 이상 직원을 정년 후에도 재고용하는 방안이 국내 주요 기업 중 최초로 제도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5일 전국삼성전자노... 3 [포토]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