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1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65억5400만원으로 57.4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