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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700 쉽게 깨지지 않을 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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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종금증권은 코스피 1700선은 깨지기 쉽지않은 지지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시장에 알려진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라며 골드만삭스 사태는 펀더멘털보다 정치적 요소가 더 많아 증시변수로 영향을 미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심 팀장은 "펀더멘털 상으로 본다면 아직도 매력적인 부분이 더 많고 이번 주 실적 발표와 관련해 지수가 추가로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골드만삭스 여파는 크지 않았고 오히려 골드만삭스의 1분기 실적이 시장을 원상 회복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국내 역시 1분기 실적발표가 실적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망치 상향과 목표주가 상향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심 팀장은 주식비중 확대와 매수 전략을 유지하고, IT.자동차.금융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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