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20 10:03
수정2010.04.20 10:03
GS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316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9천393억원으로 같은 기간 6.4% 증가했다.
1분기 수주액은 전년 대비 151% 늘어난 2조3천929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올해 사업목표를 수주 14조1천200억원, 매출 7조5천800억원, 영업이익 5천950억원으로 잡고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