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대표이사 허대영)의 1분기 영업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증가한 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NCB네트웍스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억원과 22억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NCB네트웍스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47% 늘어난 수준에 그쳤지만, 당기순이익은 15억3천700만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9.14% 증가했습니다. 허대영 NCB네트웍스 대표이사는 "해외 매출처 다변화와 AMOLED 검사장비, 태양광 잉곳 제조장비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