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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하주업체,'수출애로지원센터'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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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닷컴)정부,중소수출업체 컨테이너 지원위해 대책마련

    국토해양부는 최근 수출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를 구하지 못해 수출물류에 불편을 겪는 중소업체들을 위해 지식경제부,선주협회 및 무역협회(하주협의회) 등과 협력해 무역협회에 ‘수출애로 지원 센터’를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별로 수출화물을 적기에 선적토록 해 해외 바이어의 신뢰관계 확보 및 해외거래선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주협의회가 3월 중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토부에 전달한 ‘수출화물 컨테이너 해상운송 선적지연 등’과 관련,중소 업체에 대한 피해 사례를 보면 총 59개 수출기업 중 43개 중소기업이 선복량 부족에 따른 선적지연 등으로 2~3주 이상 운송차질을 신고했다.이는 월간 총 8071TEU로 수출 물량 2.3% 수준에 이르렀다.

    국토부는 이와 같이 긴급한 중소업체 수출화물에 대해 ‘수출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해당업체의 물량 및 목적지 등 상세한 현황을 파악하고,선주협회는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공동으로 원양선사(한진, 현대상선, 공동운항 외국선사 등)의 여유 컨테이너 선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하주협의회’를 중심으로 ‘중소업체 화물 물류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밀착형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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