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연아 '체육훈장인 청룡장이냐, 선수생활 은퇴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겨여제' 김연아가 한 시즌만 더 뛴다면 체육훈장 최고 영예인 청룡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은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룡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발전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체육 훈장 중 가장 높은 상이다. 청룡장을 받으려면 현행 규정상 누적 포인트 10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김연아는 세계주니어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를 통해 900점을 얻었다. 이미 맹호장을 서훈 받을 자격을 지니고 있는 상태다.

    또 다음 시즌 세계선수권이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규정상 150점을 얻게돼 청룡장을 서훈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오는 5월 말 은퇴하게 되면 청룡장 서훈은 불가능해진다.

    김연아는 지난 18일 아이스쇼 기자회견에서 은퇴와 관련해 "향후 거취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겠다"며 "5월말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간 뒤에는 은퇴를 하든, 은퇴를 하지 않든 선수로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훈련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골프브리핑] 센텀골프, 전 세계 골프장 실시간 예약 서비스 시작

      세계 100대 골프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가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부킹 예약 서비스를&n...

    2. 2

      "올해 대형 세계대회만 4번…K스포츠의 힘 보여줄 때죠"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올해 열리는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선수들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

    3. 3

      LPGA 선수들 참여하는 TGL 내년 시즌 출범… 리디아 고 '출전예고'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정상급 골스크린골프 기반의 골프리그 TGL이 여성 리그로 확장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TGL을 주관하는 TMRW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