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김창근·김병관 대표 공동경영 입력2010.04.16 17:10 수정2010.04.17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7월 NHN게임스를 흡수 합병하는 웹젠은 김창근 현 대표와 김병관 NHN게임스 대표가 공동 경영을 하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김창근 대표는 회사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김병관 대표는 게임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창근 대표는 2008년 10월 웹젠 대표를 맡아 2분기 만에 흑자로 돌려놓는 경영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이엘케이, '경막하 출혈 검출 AI 솔루션' 美 FDA 승인 뇌졸중 AI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T 기반 뇌 경막하 출혈 검출 솔루션에 대한 의료기기 승인(FDA 510(k))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뇌 경막하 출혈(이하 SDH)은 뇌를 둘러... 2 "드디어 종료" 호재…베트남서 '1위 탈환' 노리는 삼성전자 4G 중심의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이 5G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5G 스마트폰 수요가 늘고 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에서 보급형 모델을 앞세워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3 국내 이동통신사들 MWC 2025 현장서 '글로벌 파트너' 만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25에 참석한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속속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나섰다.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서비스를 고도화한 뒤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